일주일 체험 기간이 포함된 라이브방송에서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샀는데 일주일 체험 후 좋은 것 모르겠다며 반품을 요청하셨는데,
신으면 좀 아프다시는 말씀에 좋아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반품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계속 신으면 더 아프다고 하셔서 너무 계속 산지 말고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 보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곧 더 좋아지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발사이즈 같은 동생도 슬리퍼 신으면 아픈데 묘하게 좋아질 것 같은 느낌과 내몸이 이렇게 틀어져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네요..
아무튼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합니다만, 효과가 좋기를 기대해봅니다.
참, 슬리퍼는 엄청 가벼워요. 깔창은 자르는데 좀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
스케*스 운동화는 인솔이 분링 안되어 깔창을 깔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운동화인데..
(2022-11-1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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