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어느날 부터인지 모르게 밤이면 발 바닥이 너무 아파서 잠도 잘 자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을 2틀에 한번꼴로 가서 침을 맞을때나 좀 괜찮을뿐 시간이 지나면 발바닥의 고통은 또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내 스스로 나이를 먹어서 어쩔수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낼 무렵 무발을 소개받고 착용 하게 되였습니다.
무발을 착용하고도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발바닥의 고통이 없어졌음을 알았습니다.
참 신기한 일 이였습니다. 밤이면 발이 아파서 내가 내 발바닥을 어루만지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고통없이 낮이든 밤이든 아픔없이 걷는다는것이
이렇게 큰 행복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무발을 개발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5 .05 .11 서울 광진구 이 춘 재 (73)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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