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무발(ip:)
작성일 2015-09-01 17:47:15
조회 897
평점
추천 추천하기
저는 미용실을 운영 하고있어 서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다리가 저려서
걷기도 힘이 들었는데 2014 , 7 월 지인의 소개로 무발을 착용 하게되여
1개월정도 지나면서 저림이 차츰 차츰 완화되여 3개월 후부터는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해도 너무 괜찬아 졌습니다 . 고맙습니다 .
2015 , 8, 25일 광진구 중곡동 . 김 옥 제 (56)
첨부파일 김옥제님.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