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및 상태>
계단 오르지 못 하였는데 계단을 오를 수 있습니다.
왼쪽 무릎 널뛰기 하다가 뿌러져서 영등포 성모 병원에서 수슬하였습니다,
후유증으로 무릎, 골반 통증으로 계단을 오를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이대로 살자하고 생각하였는데...무발 착용 후 나를 너무 아프게 하였습니다.
호전반응 저는 알고 있기에, 아픔을 기쁨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신고, 신고 또 신고 결국, 변하였습니다.
새로 태어난 느낌 보는 사람마다 달라졌다고 칭찬 합니다.
신나서 사업도 열심히 합니다. 건강하고 이뻐지고 돈도 됩니다.
날마다 건강 전도, 기쁨전도 하다보니 빛이 보입니다.
빛이 빛이 됩니다. 무발 개발하신 문홍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00세 시대 우리에게 무발주신 문홍희 회장님 우리삶을 가진 사람들의 은인 입니다.
아버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 04. 06 함 정 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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