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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발(ip:)
작성일 2016-10-18 16:18:49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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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소개로 무발을 알게되여 처음엔 좀 불편감이 있엇으나
차츰편해지면서 1개월쯤지난뒤에는 당뇨로인해 침침햇던 눈이
서서히 맑아지는 것을느껴 지면서 피로감도 확실히 적어짐을
느껴 주변지인들에게도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2016 . 10 . 6.일 중국 산동성 위해시 정 창 대 66세
첨부파일 정창대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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