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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걷기와 걷기운동의 효과

작성자 무발(ip:)

작성일 2020-12-17

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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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올바른 걷기와 걷기운동의 효과 




















강을 위해서는 걷기운동이 강조되고 있는데, 실은 올바른 걷기법으로 걸어야만 긍정적인 건강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늘상 생활하면서 끊임없이 "걷기"운동을 실행해온 우리들에게는 언뜻 생소한 얘기같기도 하지만, 올바른 걷기자세를 지니는
것은 그 자체로 건강증진의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주장들이 적지 않다. 








아래에서는 여러 책자들에서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는 "올바른 걷기를 위해서는 어떠한 요건들이 갖추어져야 하는가"와 

그렇게 걷기운동을 해나감으로써 나타나는 "걷기운동의 효과"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올바른 걷기법"에 관한 정리이다. 









1. 11자보행 : 이는 양발의 발끝이 진행방향과 같은 '11자' 형태를 이루는 것이다. 





양발이 진행방향과 같은 11자 형태를 이루어야만 엄지발가락 변형이 되지않고 대뇌, 소뇌, 코 등의 반사구에도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렇게 걸어야만 발 반사구들도 적절히 활성화되고 발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2. 삼단보행 방식: 발의 뒤꿈치가 지면에 닿을때 발끝을 위로 정확히 들어주고, 발끝을 지면에서 뗄때는 발바닥 앞꿈치로 지면을  
힘차게 누르는 반발력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이는 관절조직의 신장, 수축에 의해 발목관절 주위에 있는 반사구들에 원활한 자극을 
주어 발가락에 배치된 반사구들에게도 자극을 주는 보행법이다. 





3. 10cm보폭을 넓게 걷고 보행속도가 늦지않아야 한다. 좁은 보폭보다는 적절히 넓은 보폭이 골반, 척추, 어깨 골격의 교정을 가능하게
 한다.
4. 가급적 팔, 다리의 힘을 빼고 걸으며, 팔꿈치를 구부린다거나 주먹을 쥐는 습관은 어깨를 포함한 팔 전체의 견인운동을 제한하므로,
팔은 뒤로 힘차게 저어주는 방식이 좋다. 









5. 걸을때 뒤의 다리가 무릎이 펴지도록 걷기를 추천한다. 이렇게 걸으면 골반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허리의 s라인이 만들어지고, 

무엇보다 장딴지 근육의 늘어나고 수축되는 정도가 반복되면서 근육펌프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즉 하체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걷기운동을 꾸준히 실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건강효과는 어떠한 것이 있겠는가. 



1. 올바른 걷기자세는 발, 다리, 골반, 척추 등 관절의 교정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2. 11자보행과 삼단보행은 장딴지 근육을 늘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하체의 혈액순환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과정에서 나타나는 혈류량 변화를 의미하는 근육펌프의 작용을 극대화하여, 종아리 근육과 혈관 변화, 

혈류량과 혈류속도를 변화시켜 혈액순환에 기여)








3. 전신 스트레칭 효과 : 올바른 보행자세로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다양한 스트레칭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제대로 걷기"를
통한 전신 스트레칭 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동양의학의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는 치료방법과 유사한 치유효과를 지닌다. 




저희 무발연구소는 고객여러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올바른 걷기운동의 확산과 무발깔창, 무발슬리퍼의 판매가
더불어 전개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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